수익률 Profile - 기대 수익성에 따른 자산 분류
자산은 기대 수익률에 따라 저수익, 중간 수익, 고수익 자산으로 구분되며, 수익률과 위험은 비례하고 투자자의 목표와 생애 주기에 맞는 수익률 Profile을 선택해야 합니다.
수익률 Profile
- 수익률 Profile(return profile)은 자산이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의 pattern과 수준을 의미합니다.
- 기대 수익률, 변동성, 수익의 확실성 등을 포함합니다.
- 자산마다 고유한 수익률 Profile을 가집니다.
- 수익률 Profile을 이해하면 투자 목표에 맞는 자산을 선택하는 기준이 됩니다.
- 안정적 수익이 필요하면 저수익 자산을, 자산 증식이 목표라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합니다.
수익률과 위험의 관계
- 투자에서 수익률과 위험은 비례 관계를 보이며,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.
위험-수익 Trade-off
- 안전한 자산은 수익률이 낮고, 위험한 자산은 수익률이 높습니다.
-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적절한 수익률 수준을 선택합니다.
위험 Premium
- 위험 premium(risk premium)은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받는 추가 수익입니다.
- 무위험 자산(국채) 수익률을 기준으로, 위험 자산이 지급하는 초과 수익을 의미합니다.
- 국채 수익률 3%, 주식 기대 수익률 10%라면 위험 premium은 7%p입니다.
- %p(percentage point)는 percent 수치 자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.
표준 편차와 수익률
- 표준 편차(standard deviation)는 수익률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.
- 표준 편차가 크면 수익률이 크게 변하므로 위험이 높습니다.
- 표준 편차가 작으면 수익률이 안정적이므로 위험이 낮습니다.
- 일반적으로 표준 편차가 클수록 기대 수익률도 높습니다.
- 실제 금융 수익률은 정규 분포보다 극단적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fat tail 특성을 보입니다.
- 정규 분포에서 3 표준 편차 이탈 확률은 약 0.27%이지만, 금융 시장에서 실제 발생 빈도는 이보다 10~100배 높습니다.
- 1987년 Black Monday, 2008년 금융 위기, 2020년 COVID-19 급락 모두 정규 분포에서는 수백 년에 한 번 수준이지만 실제로 수십 년 안에 발생했습니다.
- VaR(Value at Risk)는 꼬리 위험을 과소평가하므로, CVaR(Conditional VaR)가 극단적 손실을 더 잘 반영합니다.
위험 조정 수익률 지표
- 위험 조정 수익률 지표는 단순 수익률이 아닌 위험 대비 수익의 효율성을 측정합니다.
Sharpe Ratio
- Sharpe ratio는 단위 위험당 초과 수익률을 측정하는 지표로, 1966년 William Sharpe가 개발했습니다.
- 공식 :
Sharpe Ratio = (Rp - Rf) / σp.Rp: portfolio 수익률.Rf: 무위험 수익률.σp: portfolio 수익률의 표준 편차.
- 값이 높을수록 위험 대비 수익이 효율적입니다.
- 공식 :
| Sharpe ratio | 해석 |
|---|---|
| 1.0 이상 | 양호 |
| 2.0 이상 | 우수 |
| 3.0 이상 | 탁월 |
- 한계로는 상방 변동성(수익이 오르는 경우)도 위험으로 간주합니다.
Sortino Ratio
- Sortino ratio는 Sharpe ratio의 한계를 보완하여 하방 위험(downside risk)만 분모로 사용하는 지표입니다.
- 공식 :
Sortino Ratio = (Rp - Rf) / σd.σd: 목표 수익률 이하의 변동성만으로 계산한 하방 편차(downside deviation)를 의미.
- 수익률이 비대칭인 자산(option, hedge fund 등)을 평가할 때 Sharpe ratio보다 유용합니다.
- 일반적으로 Sortino ratio 값이 Sharpe ratio보다 높게 나타납니다.
- 공식 :
지표 비교
- 각 지표는 위험을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며, 자산 특성에 따라 적합한 지표가 달라집니다.
| 지표 | 분모 위험 | 특징 |
|---|---|---|
| Sharpe ratio | 전체 표준 편차 | 범용, 대칭 수익률 자산에 적합 |
| Sortino ratio | 하방 표준 편차 | 비대칭 수익률 자산에 적합 |
| Calmar ratio | 최대 낙폭(MDD) | 절대 손실 규모 중심 |
저수익 자산
- 저수익 자산(low-return asset)은 연 1~5%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며, 원금 손실 위험이 매우 낮고 수익이 확정적인 자산입니다.
- 정부나 은행이 보증하며, 이자율이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.
- 변동성이 거의 없어 가격이 안정적입니다.
주요 자산
- 은행 예금 : 정기 예금, 적금으로, 예금자 보호법으로 5,00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.
- 수익률 : 연 1~3%.
- 국채 :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, 국가 신용도가 뒷받침되어 안전성이 최고입니다.
- 수익률 : 연 2~4%.
- MMF (money market fund) : 단기 금융 상품 투자 fund로,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.
- 수익률 : 연 2~3%.
- 지방채 : 지방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, 국채보다 약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합니다.
- 수익률 : 연 3~4%.
활용과 한계
-
원금 보존 : 절대 잃을 수 없는 자금을 보관합니다.
-
비상 자금 : 언제든 사용 가능하도록 안전하게 보관합니다.
-
은퇴 후 생활비 : 안정적 현금 흐름이 필요한 노년층에 적절합니다.
-
단점으로는 낮은 수익률과 inflation에 의한 실질 가치 감소로 장기 부의 축적이 어렵습니다.
중간 수익 자산
- 중간 수익 자산(medium-return asset)은 연 5~10% 수준의 수익률을 보이며, 적당한 위험과 변동성을 가진 자산입니다.
-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지만 극단적이지 않습니다.
- 가격이 어느 정도 변하지만 안정적인 수익 흐름도 기대됩니다.
주요 자산
- 우량 기업채 : 신용 등급이 높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, 국채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냅니다.
- 수익률 : 연 4~6%.
- 배당주 :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으로,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으로 이중 수익을 얻습니다.
- 수익률 : 연 6~10%.
- 부동산 : 주택, 상가, 건물로, 임대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으로 수익을 얻습니다.
- 수익률 : 연 6~10%.
- REITs (부동산 투자 신탁) : 부동산 투자 fund로, 배당금과 주가 상승이 수익원입니다.
- 수익률 : 연 5~8%.
- 혼합형 fund :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fund로, 균형 잡힌 수익과 위험을 가집니다.
- 수익률 : 연 5~8%.
활용과 한계
-
중기 투자 : 3~5년 정도의 투자 목표에 적합합니다.
-
균형 잡힌 portfolio :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중년층에 적절합니다.
-
정기 수익 : 배당이나 임대료로 현금 흐름을 창출합니다.
-
저수익 자산보다 불안정하고, 고수익 자산보다는 수익률이 낮습니다.
고수익 자산
- 고수익 자산(high-return asset)은 연 10%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지만, 원금 손실 가능성이 크고 변동성이 높은 자산입니다.
- 최악의 경우 투자금 전액을 잃기도 합니다.
- 단기간에 가격이 크게 변하므로 단기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.
주요 자산
- 성장주 :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으로, 기업 성장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오릅니다.
- 수익률 : 연 10~20%.
- 소형주 : 시가 총액이 작은 기업의 주식으로, 변동성이 크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습니다.
- 수익률 : 연 12~25%.
- 신흥국 주식 : 개발도상국의 주식으로, 경제 성장에 따른 높은 수익을 기대합니다.
- 수익률 : 연 10~20%.
- high yield 채권 :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의 채권으로, 부도 위험이 높지만 높은 이자를 지급합니다.
- 수익률 : 연 8~12%.
- 암호 화폐 : Bitcoin, Ethereum 등으로, 극단적 변동성을 가집니다.
- 수익률 : 매우 불확실하며 -50%에서 +300% 이상까지 변동합니다.
-
파생 상품 : option, future 등으로, leverage로 큰 수익과 손실이 가능합니다.
- venture 투자 : 초기 startup 투자로, 성공 시 수십 배 수익이 가능하지만 실패 시 전액 손실입니다.
- 수익률 : 연 15~30% (성공 시).
활용과 한계
-
장기 투자 : 10년 이상의 장기 목표에 해당합니다.
-
자산 증식 : 부의 축적을 빠르게 추구하며, 긴 투자 기간과 회복 능력이 있는 청년층에 적절합니다.
-
여유 자금 : 잃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자금으로만 투자합니다.
-
높은 위험, 큰 변동성, 심리적 stress가 동반됩니다.
수익률 Profile별 비교
- 세 유형의 자산은 수익률, 위험, 변동성, 적합한 투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.
| 자산 유형 | 기대 수익률 | 위험 수준 | 변동성 | 적합한 투자 기간 |
|---|---|---|---|---|
| 저수익 자산 | 1~5% | 매우 낮음 | 매우 낮음 | 단기 (1~3년) |
| 중간 수익 자산 | 5~10% | 중간 | 중간 | 중기 (3~7년) |
| 고수익 자산 | 10%+ | 높음 | 높음 | 장기 (7년 이상) |
역사적 장기 수익률
- Dimson, Marsh, Staunton의 연구에 따르면, 1900~2023년 약 123년간 미국 주요 자산의 실질 수익률(inflation 차감)은 자산 유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.
| 자산 | 연평균 실질 수익률 |
|---|---|
| 주식 | 약 6.4~6.9% |
| 장기 채권 | 약 1.7~2.0% |
| 단기채(T-bill) | 약 0.4% |
| 금 | 약 0.7~1.0% |
- S&P 500의 명목 수익률은 1926~2023년 약 97년간 연평균 약 10.2~10.5%입니다.
- 최악의 단일 연도 : 1931년 -43.1% (대공황).
- 최고의 단일 연도 : 1954년 +52.6%.
- 장기 평균 명목 수익률 비교입니다.
| 자산 | 연평균 명목 수익률 |
|---|---|
| S&P 500 | ~10% |
| 미국 장기 국채 | ~5~6% |
| 미국 단기 국채 | ~3~4% |
| 금 | ~3~5% |
| 부동산(REITs) | ~8~10% |
-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, 폐업하거나 상장 폐지된 기업이 지수에서 제외되는 생존자 편향(survivorship bias)도 존재합니다.
투자자 유형별 수익률 Profile 전략
- 투자자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수익률 Profile이 다르며, 자산 배분 비율을 조정합니다.
보수적 투자자
- 저수익 자산 70%, 중간 수익 자산 30%로 구성합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3~5%.
- 원금 보존과 안정적 수익이 목표입니다.
- 노년층, 여유 자금이 부족한 사람, 위험 회피 성향의 투자자가 해당됩니다.
중도적 투자자
- 저수익 자산 30%, 중간 수익 자산 50%, 고수익 자산 20%로 구성합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6~8%.
-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이 목표입니다.
- 중년층, 중간 수준의 여유 자금을 가진 투자자에 적절합니다.
공격적 투자자
- 저수익 자산 10%, 중간 수익 자산 20%, 고수익 자산 70%로 구성합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10~15%.
- 장기적 자산 증식이 목표입니다.
- 청년층, 충분한 여유 자금과 위험 선호 성향의 투자자가 고려합니다.
생애 주기별 수익률 Profile 전략
- 나이와 투자 기간에 따라 수익률 Profile의 비중을 조정하며, 나이가 들수록 저수익 자산의 비중을 높입니다.
청년기 (20~30대)
- 고수익 자산 중심 70~80%로 구성합니다.
- 긴 투자 기간으로 손실 회복이 가능하고,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10~12%.
중년기 (40~50대)
- 중간 수익 자산 중심 50~60%로 구성합니다.
-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성장을 추구하고, 은퇴를 대비하여 위험을 줄입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6~8%.
노년기 (60대 이상)
- 저수익 자산 중심 60~70%로 구성합니다.
- 원금 보존과 안정적 현금 흐름을 우선하며, 생활비 마련을 위해 유동성을 확보합니다.
- 기대 수익률 : 연 3~5%.
경제 환경과 수익률 Profile
-
경제 상황에 따라 각 수익률 Profile의 매력도가 달라지며, 배분 비율을 조정합니다.
-
경제 호황 : 기업 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으로 고수익 자산의 비중을 높입니다.
-
경제 침체 :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여 손실을 방어하며, 저수익 자산의 비중을 높입니다.
-
고금리 환경 : 채권과 예금의 수익률이 올라 저수익 자산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입니다.
-
저금리 환경 : 안전 자산 수익률이 낮아 더 높은 수익을 위해 고수익 자산으로 이동합니다.
수익률 목표 설정
-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수익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장기 투자 성공의 핵심입니다.
Inflation 고려
- 실질 수익률 = 명목 수익률 - inflation율입니다.
- 명목 수익률 5%, inflation 2%라면 실질 수익률은 3%입니다.
- 최소한 inflation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목표로 해야 자산의 실질 가치가 유지됩니다.
세후 수익률
- 세후 수익률은 세금을 차감한 실제 투자 수익입니다.
세후 수익률 = 명목 수익률 x (1 - 세율).세후 실질 수익률 = 명목 수익률 x (1 - 세율) - inflation율.- 예 : 명목 8%, 세율 22%, inflation 3%이면 세후 실질 수익률은 약 3.24%입니다.
- 과세 이연(tax-deferred) 계좌(IRP, ISA 등)는 세금을 나중에 납부하여 복리 효과를 보존합니다.
- 매년 과세되면 복리 기반이 줄어들어 장기 수익이 감소합니다.
과도한 기대 피하기
- 연 20~30% 수익률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, 과도한 욕심은 큰 손실로 이어집니다.
- 장기 평균 수익률을 기준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.
- 주식 시장 장기 평균 : 연 8~10%.
- 채권 : 연 3~5%.
- 부동산 : 연 6~10%.
복리 효과 활용
- 장기 투자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합니다.
- 연 8% 수익률로 30년 투자하면 원금이 약 10배가 됩니다.
- 시간이 부의 축적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.
CAGR과 변동성 손실
- CAGR(Compound Annual Growth Rate, 연평균 성장률)은 초기 투자 금액이 최종 금액까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연복리 성장률입니다.
- 공식 :
CAGR = (최종값 / 초기값)^(1/연수) - 1. - 예 : 10년간 100만 원이 200만 원이 되면
CAGR = (200/100)^(1/10) - 1 ≈ 7.18%입니다.
- 공식 :
CAGR과 산술 평균의 차이
- 산술 평균 수익률과 CAGR은 변동성이 존재하면 크게 달라집니다.
- 연도별 수익률이 +50%, -33%인 경우 산술 평균은 8.5%이지만, CAGR은 약 0.3%입니다.
- CAGR이 실제 복리 수익률을 정확하게 반영합니다.
변동성 손실
- 변동성 손실(volatility drag)은 산술 평균 수익률과 CAGR의 차이로 나타나며, 변동성이 클수록 실제 복리 수익률이 더 많이 깎입니다.
- 근사식 :
CAGR ≈ 산술 평균 수익률 - (σ² / 2).σ²: 수익률의 분산(variance)을 의미.
- 위험 자산의 명목 수익률이 높아도 변동성 손실로 인해 실제 자산 성장은 예상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.
- 이 때문에 단순히 기대 수익률만이 아니라 변동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- 근사식 :
Reference
- https://www.investopedia.com/terms/r/riskreturntradeoff.asp
- https://www.investopedia.com/terms/s/sharperatio.asp
- https://www.investopedia.com/terms/s/sortinoratio.asp
- https://www.investopedia.com/terms/c/cagr.asp
- https://www.investopedia.com/terms/f/fattail.asp
- https://www.bogleheads.org/wiki/Risk_and_retur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