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0일 작성
개인 재정 - 저축, 투자, 대출 이해하기
저축과 투자, 대출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각각의 특징, 금리, 수익성을 파악하여 실생활에서 현명한 재정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.
개인 재정의 기초
- 개인 재정이란 자신의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늘릴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.
- 월급을 받으면 어디에 저금할지, 얼마를 쓸지, 투자할지 결정해야 합니다.
-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 계산해야 합니다.
- 개인 재정의 핵심은 자신의 소득, 지출, 자산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
- 현재 얼마나 버는지, 얼마나 쓰는지 알아야 합니다.
- 남는 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.
저축 : 현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
- 저축은 현금을 은행에 맡기고 금리를 받는 행위입니다.
-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.
-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라는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.
- 저축의 가장 큰 특징은 원금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.
- 은행이 망해도 정부 보장으로 일정액까지는 안전합니다.
- 따라서 risk(위험)가 거의 없습니다.
저축의 종류
- 보통 예금(Savings Account) :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습니다.
- 금리가 연 0.1~1%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.
-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보통 통장에 넣어둡니다.
- 정기 예금(Fixed Deposit) :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맡기는 조건으로 더 높은 금리를 받습니다.
- 금리는 연 2~4% 수준으로 보통 예금보다 훨씬 높습니다.
- 정기 예금은 만기 전에 해약하면 약정 금리보다 낮은 금리를 받게 됩니다.
- 최소 기간은 보통 1개월 정도이며, 1년 또는 3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적금(Savings Plan) : 매달 정해진 금액을 계속 입금하고, 정해진 기간 후에 이자를 포함한 전체 금액을 받습니다.
- 매달 규칙적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 좋습니다.
- 금리는 연 2~3.5% 수준으로 정기 예금과 비슷합니다.
- 예를 들어, 매달 100만 원씩 12개월 동안 넣으면, 1년 후 원금 1,200만 원에 이자가 더해져서 돌아옵니다.
금리 : 돈의 대여료
- 금리는 돈을 빌렸을 때 내야 하는 비용이자, 동시에 돈을 맡겼을 때 받는 보상입니다.
-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이 금리를 줍니다.
-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금리를 내야 합니다.
금리의 기본 계산
- 금리는 보통 연 이율로 표시됩니다.
- 연 3% 금리는 1년 동안 원금의 3%를 이자로 받는다는 의미입니다.
-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.
- 100만 원을 연 3% 금리로 1년 동안 저축하면 100만 원 × 3% = 3만 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.
- 최종 금액은 103만 원입니다.
- 기간이 1년이 아닐 때도 비례적으로 계산합니다.
- 6개월이면 100만 원 × 3% × 0.5 = 1.5만 원의 이자입니다.
- 3개월이면 100만 원 × 3% × 0.25 = 0.75만 원의 이자입니다.
복리 : 이자가 이자를 버는 현상
- 단순 이자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.
- 1년째 : 100만 원 + 3만 원 = 103만 원입니다.
- 2년째 : 103만 원 + 3만 원 = 106만 원입니다.
-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.
- 1년째 : 100만 원 + 3만 원 = 103만 원입니다.
- 2년째 : 103만 원 + 3.09만 원 = 106.09만 원입니다.
- 2년째 이자가 0.09만 원 더 많은 이유는 1년째의 이자인 3만 원에도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
- 복리는 시간이 오래될수록 그 차이가 커집니다.
- 따라서 장기적으로 저축할 때는 복리가 적용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10년 이상 장기 투자할 때 복리의 효과가 더욱 두드러집니다.
투자 : 돈으로 돈을 벌기
- 투자는 돈을 사용해서 미래에 더 큰 수익을 얻기를 기대하는 행위입니다.
- 저축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.
- 대신 수익이 훨씬 클 수 있습니다.
- 투자의 기본 원칙은 위험이 클수록 수익 기대값도 크다는 것입니다.
- 안전할수록 수익이 적고, 위험할수록 수익이 클 수 있습니다.
- 따라서 자신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투자를 선택해야 합니다.
주식 :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기
- 주식은 회사의 일부 지분을 소유하는 것입니다.
- 회사가 잘되면 주식 가격이 올라가고, 못하면 떨어집니다.
- 회사의 이익의 일부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.
- 주식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.
- 시세 차익 :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을 얻습니다.
- 배당금 : 회사가 이익을 나누어 주는 것으로, 보통 연 1~3% 정도입니다.
- 주식은 높은 수익과 높은 위험이 공존합니다.
- 장점 : 수익 잠재력이 큽니다.
- 단점 : 시장 변동이 심해서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.
채권 : 정부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기
- 채권은 정부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, 정해진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.
- 은행 대신 정부나 회사와 거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
- 채권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정해진 금리를 받습니다.
- 만기가 있으며, 보통 5년, 10년 등 정해진 기간 후 원금을 돌려받습니다.
- 금리는 연 3~5% 수준으로 주식보다 안전하지만, 저축보다는 높습니다.
- 채권은 예측 가능하지만, 수익이 제한적입니다.
- 장점 : 금리가 확정되어 예측 가능하고, 주식보다 안전합니다.
- 단점 : 주식만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.
ETF : 여러 투자 상품을 한번에 사기
- ETF는 여러 개의 주식이나 채권을 묶어서 하나의 상품처럼 판매하는 것입니다.
- 예를 들어, 미국 상위 500대 기업의 주식을 한 번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.
- ETF의 가장 큰 장점은 분산 투자입니다.
- 한 기업에 all-in하지 않아서 위험이 줄어듭니다.
- 개별 주식보다 수수료가 낮습니다.
- 여러 주식을 일일이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.
- ETF의 수익률은 보통 연 5~10% 수준입니다.
부동산 : 건물이나 땅에 투자하기
- 부동산 투자는 주택이나 건물, 토지를 구매해서 시세 차익이나 임대료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.
- 시세 차익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서 얻습니다.
- 임대료는 건물을 임차인에게 빌려주고 월세를 받는 것입니다.
- 부동산 투자에는 특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.
- 초기 투자액이 매우 크므로 수천만 원 이상의 자본금이 필요합니다.
- 현금화가 어려워서 팔려고 해도 바로 팔 수 없을 수 있습니다.
- 재산세, 관리비 등의 유지 비용이 계속 들어갑니다.
- 부동산 투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, risk도 큽니다.
- 장점 : 저축이나 다른 투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- 단점 : 초기 자본금이 크고, 부동산 시장 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.
대출 :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
- 대출은 은행이나 금융 기관에서 돈을 빌리는 것입니다.
- 빌린 돈에 금리라는 이자를 더해서 돌려줘야 합니다.
- 대출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금리와 원금 상환입니다.
- 금리가 높을수록 결국 더 많은 돈을 내야 합니다.
- 상환 기간이 길수록 내야 할 총 이자가 커집니다.
대출의 종류
- 주택 대출 : 집을 사기 위해 빌리는 돈입니다.
- 금리는 연 3~5% 수준입니다.
- 기간은 보통 20년 또는 30년입니다.
- 예를 들어, 5억 원을 연 4% 금리로 20년 빌리면, 총 7억 원 이상을 내야 합니다.
- 신용 대출 :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대출입니다.
- 여행, 결혼, 사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금리는 연 5~10% 수준으로 주택 대출보다 높습니다.
- 기간은 보통 3~5년입니다.
- 자동차 대출 : 차를 사기 위해 빌리는 돈입니다.
- 금리는 연 3~6% 수준입니다.
- 기간은 보통 3~5년입니다.
- 카드론 : 신용카드의 한도 내에서 빌리는 돈입니다.
- 금리는 매우 높으며 연 15~20% 수준입니다.
- 피해야 할 대출입니다.
- 금리가 너무 높아서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.
대출 금리 계산 : 얼마나 많은 돈을 내야 할까
-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 :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입니다.
- 1,000만 원을 연 5% 금리로 5년(60개월) 빌렸을 때를 예로 들면, 매달 약 188만 원씩 내야 합니다.
- 총 내는 금액은 188만 원 × 60개월 = 약 1,128만 원입니다.
- 총 이자는 1,128만 원 - 1,000만 원 = 128만 원입니다.
-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 : 원금을 먼저 균등하게 나누고, 남은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합니다.
- 처음에는 많이 내지만, 시간이 갈수록 금액이 줄어듭니다.
- 결과적으로 원리금 균등 방식보다 총 이자가 적습니다.
저축 vs 투자 vs 대출 : 상황별 선택 기준
-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.
| 항목 | 저축 | 투자 | 대출 |
|---|---|---|---|
| 원금 보장 | 보장됨 | 보장 안 됨 | 빌린 돈 + 이자를 내야 함 |
| 기대 수익 | 낮음 (연 2~3%) | 높음 (연 5~15%) | 음수 (돈을 써야 함) |
| 위험도 | 매우 낮음 | 중간~높음 | 중간~높음 |
| 추천 상황 | 긴급 자금, 단기 목표 | 장기 목표, 충분한 자본금 | 주택, 교육 등 큰 지출 |
| 시간 선호 | 단기 (1~2년) | 장기 (5~10년 이상) | 중기 (3~20년) |
실제 상황별 선택
- 회사에 들어간 초보 직장인 : 먼저 3~6개월 생활비를 보통 예금에 넣습니다.
-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기 위함입니다.
- 남는 돈은 적금으로 목표 금액을 모읍니다.
- 충분한 자금이 모인 후에 투자를 시작합니다.
- 결혼하려는 사람 : 주택 구매 자금이 필요합니다.
- 일부는 저축으로, 나머지는 대출을 통해 해결합니다.
- 대출 시 금리를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.
-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대출 규모를 결정해야 합니다.
- 30대 중반의 직장인 : 생활비 6개월분은 보통 예금에 유지합니다.
- 5년 이상 쓰지 않을 돈은 주식이나 ETF에 투자합니다.
- 부동산 투자는 충분한 현금이 있을 때 신중하게 시작합니다.
- 꾸준한 분할 투자로 시장 위험을 최소화합니다.
Reference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Savings_account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ond_(finance)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Stock